콘텐츠를 올렸는데, 구글이 못 본다면

"페이지를 올렸는데 왜 구글에 안 떴지?" 이 질문에는 보통 "기다려봐, 언젠가 인덱싱될 거야"라는 답이 돌아온다. 하지만 그것만이 정답은 아니다. 실제로는 당신이 "기다릴 수 있는 시간"과 "구글이 기다리는 시간"이 일치하지 않을 때가 많다.

두 가지 경우를 보자. 어떤 사이트는 페이지를 올리면 2~3시간 안에 검색에 노출된다. 다른 사이트는 1주일을 기다려도 안 나타난다. 차이가 뭘까? 대부분의 사람은 "구글의 심사 기준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맞지만, 더 정확한 원인이 있다. 바로 "서버 응답 속도"와 "크롤 가능한 구조"다.

"광회선 속도"가 왜 중요한가. 구글 봇이 당신의 서버에 접속했을 때, 응답이 빠르지 않으면 봇은 "이 서버는 느려" 하고 판단한다. 그러면 크롤 횟수를 줄인다. 결국 새로운 페이지도 천천히 발견된다. 반대로 서버가 빠르면 봇은 자주 온다. 그래서 새 페이지도 빨리 발견한다. 이것이 "인덱싱 속도" 차이의 상당 부분을 설명한다.

실제로 구글에 페이지를 더 빨리 인덱싱받으려면 어떻게 할까. 첫 번째는 "URL 제출"이다. 서치 콘솔에서 직접 URL을 제출하면 빠르다. 두 번째는 "사이트맵 업데이트"다. 새 페이지를 올렸으면 사이트맵도 갱신해야 한다. 세 번째는 "내부 링크 연결"이다. 기존 페이지에서 새 페이지로 링크를 걸면, 봇이 더 빨리 발견한다.

그런데 이 모든 게 무의미해지는 경우가 있다. 서버 자체가 느리면 위의 모든 조치가 효과가 반감된다. 그래서 많은 사이트들이 "콘텐츠 작성" 다음으로 "서버 최적화"를 우선순위에 둔다. 구글 인덱싱 속도 초고속 광회선 대역폭 최적화는 이런 기술적 부분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서비스다.